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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후반에 접어드는 남성입니다. 

어느날부터인가 부부관계시  비아그라 필요성을 느껴  구입을하나해야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침..

중고나라에 노트북하나 구입하러갔다가 광고를 보고..

비아그라(30정)과최음제 셋르를 처음에 구입하고

며칠후 비아그라(30)를 추가로 구입했슴니다.

 

공개된곳이면 좀부풀려 글을써야겠지만 ....아니기에 복용한 느낌만 적어볼께요.

 

 

비아그라

뭐~ 후기가 필요할까요?

아주좋슴니다.

복용후 발기가 안되는분은 사람이 아니거나 아주 특이체질이겠지요. 단

복용후 약 1시간동안은  얼굴이 붉어지고 소화가안되고 약간 답답한 느낌을 받았슴니다.

한두시간후면 증상이 서서히 없어지고요.

 

최음제

마눌에게 이것 먹으면 흥분되는 흥분제라했더니..

먹어본답니다.

구입해서온 3병중 한병이 병키높이가 달라서 자세히보니 병뚜컹이 조금열려 ... 위로 올라와있더군요

3분의1은 없어저 있더군요.

남은것을 음료수에타서 줬슴니다.

1시간후~~

반응이 조금이라도 오는가 물으니..

아무런 변화 없담니다.

민감하고 나이젊은사람에게는 반응이 좋겠지만

나이먹고 무딘이에게는  양을 더먹어야되나 모르겠슴니다.

 

후기라할것도없이 횡설수설한것은 아닌지...

 

좋은판매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