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단골 노래방 도우미가 있는데 이게 사람약올리듯이 흥분시켜놓고 마지막에 안주는거예요 시간연장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몇번을 가도 그러길래 최음제를 주문하게 되었죠 그래서 다시 노래방을 찾아가서 맥주에 넣었는데요 이번에는 지가 먼저 달려들더군요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방안에서 냅다 해결을 했죠 그리고 좀 쉬면서 노래부르며 맥주를 먹는데 도우미가 연장하자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약올리듯이 연장안하고 나왔습니다. 필터 덕분에 전세가 역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