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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신혼여행 내내 주구장창 섹스만 하다 왔습니다
  • 김인후 조회 21916
최음제와 시알리스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제 아내될 사람
아 이젠 아내군요
스킨쉽을 정말 싫어합니다
잘때 제가 더듬더듬 만지면 거부해서
제가 뒤돌아 누워버릴만큼
스킨쉽을 싫어합니다
결혼전부터 동거해오던 사이라......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정했고 가는 비행기에서
실험삼아 최음제 일병 음료수에 타서 먹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제 무릎에 눕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더니 제 어깨에 한참을 기대고 있다가
안절부절 다리를 꼬았다 폈다합니다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제 귀에 이상하다고 갑자기 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고합니다
하핫;;;; 그냥 하핫 하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담요를 덥고 있는 제 물건을 살포시 꺼내 담요 속에서 빨아 주네요
그리고는 제 손을 잡더니 담요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게 합니다
물이 흥건하게 젖어있습니다
절대 사람이 많은곳에서는 스킨쉽을 엄청 꺼리는 아내인데.....
그렇게 우여 곡절 끝에 푸켓에 도착해서
혹시나 약효 떨어질까봐
최음제 일병을 또 먹였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도 푸르기 전에 절 침대로 눕혀 버리네요
애무도 서투르던 아내인데
현란하 혀돌림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제 물건을 쪽쪽 빨고 혀로 돌리고
어디서 그런 기술들이 나왔는지
그동안 그런 기술들을 숨긴건지
과거가 의심스러워 질뻔 했으나~
최음제 먹고 흥분해서 그런거겠죠
아내가 제 옷을 벗기고 위로 올라타더군요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고 자기 가슴을 자기가 만지네요
그렇게 많이 흥분되나 봅니다
아내가 힘들다고 해서 체위를 바꾸는데
제 물건이 빠졌는데
헐~ 제 물건 주위털들이 씹물로 다 젖어 있네요
하핫;;;;;
물이 진짜 흥건하게 나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신혼여행 1주일 내내 섹스만 주구장창 하다 왔습니다
그것도 아내의 리드로~
살이 쏙 빠져서 신혼여행을 마쳤습니다
참 최음제를 넉넉하게 챙긴다고 챙겨갔는데
부족했네요.....아껴 먹여야했나??ㅜㅜ
그래도 일주일동안 한병먹은날도 두병 먹인날도 있습니다
최음제는 반만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그냥 한병 다 먹였어요 최음제는 꽤 양이 많네요
덕분에 무사히 신혼여행을 마치고
다시 예전의 스킨쉽 싫어하는 아내로 돌아갈까봐
또 엄청난 양의 최음제를 주문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