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세명을 상대로 성능 테스트..성공함
- 오정태 조회 38972
바오메이 2병과 요힘비 2개 세트로 샀슴다..
세 사람을 상대로 테스트 해봤네요...
첫번째 케이스...마눌
울 마눌이 좀 반응도 늦고 .. 섹을 즐기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본궤도에 오르면 올가즘은 잘 느끼는편 이랍니다.
집에서 막걸리 한잔 하자고 꼬셔서 막걸리 잔에 바오메이 반병쯤 넣었습니다.
30분쯤 지나니 얼굴이 좀 붉어지더군요..
그게 술기운 올라서인지 아니면 바오메이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마눌은 막걸리 한잔이며 딱 적당해 하는데..그날은 한잔 반 정도 먹였거든요..ㅋㅋ
잘려고 누웠는데...대충 만져보니 마눌 아랫도리가 후끈 하더만요..ㅋㅋ
본게임 돌입했는데...
마눌이 보통 한번 올가즘 느끼고 나면..멀티 올가즘을 잘 못느낍니다...
근데..그날은 완전 연속 4~5번 올가즘 느끼더군요...
보통 우리끼리 하는 말로 뿅간다~~ 라고 표현 하는데....마눌 왈 뿅뿅뿅뿅~~ 갔다더군요...ㅋㅋ
암튼 바오메이는 성공이었습니다.
이틀후에 이번엔 요힘비를 시험했습니다...
사전에 운영자님(사장님?)께 전화해서 어떤게 농도가 진하냐고 물어보니까....
요힘비가 바오메이보다 좀 진하니까... 바오메이 한병 정도의 양이면.. 요힘비 반병정도면 적당하다고 하더군요..
드뎌 실행하는날...젠장 요힘비가 1차마개 벗기고나면 2차 마개가 있는데...이거 한방울씩 똑똑똑 떨어지는데...빨리 안나오더군요 ㅡㅡ;;
마눌 화장실 간 사이에 넣을려고 했는데..실패했죠...
좀 기다렸다가..괜히 없는 심부름 시켜서 자리비운사이...드뎌 1/2병을 넣었네요...
근데...효과가 바오메이 보다는요힘비가 좀 약한듯 하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울 마눌한테는 바오메이가 효과가 있었네요...
(효과가 없다는뜻이 아니라...좀 약하다는 뜻입니다...)
두번째 케이스....가끔 만나는 섹파
얘는 나보다 나이가 10살쯤 아랜데...단란주점 도우미 하는 앱니다...
평소에도 나랑 섹을 즐기는 편입니다...물론 돈 안주고요..ㅎㅎㅎ (지가 좋아서 붙었는데..내가 뭐랍니까 ㅋㅋ)
그날도 비번이라 간단히 소주한잔 먹는데...최음제반병 남은거 소주잔에 탓죠...
20분~30분쯤 지나니..얼굴이 빨개지더군요...
모텔로 고고씽... 신나게 하는데...
뜨끔한 말을 하는겁니다...술에 뭐 탓어? 라고요...헐~~~ 깜짝이야...*,.*
시침뚝 떼고 모르쇠;로 일관 했죠..ㅋㅋㅋ
끝나니깐 하는말이...나 오늘 왜이런지 몰겠다네요..ㅋㅋ
암튼 성공했습니다...
세번째 케이스
얘도 가끔 만나는 섹판데...나이가 24살 아랩니다.....
근데 얘는 지가 꼴려야먄 주는 애거든요...평소에도 얘는 한번씩 먹을려면..살살 달래야 되는 스탈인지라...테스트 하기에는 안성 마춤이더군요
모처럼 만나서 소주한잔하고 노래방 가자고 꼬셨죠...
물론 소주방은 손님 별로 없는집으로 정했고요..ㅋㅋ (얘는 자기 신랑한테 들킬까봐 사람 많은덴 싫어합니다.)
바오메이 한병 다 부었네요...그날 따라 좀 추운날이었는데...짧은 반바지에 코트 걸치고 나왔더군요...
30분쯤 지나니...코트 단추를 푸네요..ㅋㅋㅋ
모른척 하고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 살살 만져주니..좋아라 합니당...
2차로 노래방 갔습니다...
맥주 몇병 시켜놓고..노래 한곡하는데...얘가 노래에 집중을 못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부르스 추면서 엉덩이 슬슬 문지러니...지가 반바지 내립니다...
물이 넘쳐납니다...홍수가 났네요...
뒤치기로 꽂아대니...얘가 더듬더듬 마이크를 찾더니 끕니다....억지로 참았던 교성이 터져나오데요..ㅋㅋㅋㅋ
얘는 노래방이란데는 노래만 불러야되고...섹스는 섹스 하는곳에서만 해야 됀다라고 생각하는 까찰한 스탈입니다....ㅋㅋㅋ.
그날은 노래방에서 끝을 봤습니다...대 성공이죠..
끝나고 걔를 택시태워 보내고 대리운전 불러서 집에 갔는데...아뿔싸...검정색 양복바지 앞에....허연게 엄청 묻어있데요...ㅡㅡ;;;;
마눌 몰래...그거 지운다고 욕좀 봤심다....
암튼 3번의 실험은 대성공으로 끝났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
세 사람을 상대로 테스트 해봤네요...
첫번째 케이스...마눌
울 마눌이 좀 반응도 늦고 .. 섹을 즐기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본궤도에 오르면 올가즘은 잘 느끼는편 이랍니다.
집에서 막걸리 한잔 하자고 꼬셔서 막걸리 잔에 바오메이 반병쯤 넣었습니다.
30분쯤 지나니 얼굴이 좀 붉어지더군요..
그게 술기운 올라서인지 아니면 바오메이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마눌은 막걸리 한잔이며 딱 적당해 하는데..그날은 한잔 반 정도 먹였거든요..ㅋㅋ
잘려고 누웠는데...대충 만져보니 마눌 아랫도리가 후끈 하더만요..ㅋㅋ
본게임 돌입했는데...
마눌이 보통 한번 올가즘 느끼고 나면..멀티 올가즘을 잘 못느낍니다...
근데..그날은 완전 연속 4~5번 올가즘 느끼더군요...
보통 우리끼리 하는 말로 뿅간다~~ 라고 표현 하는데....마눌 왈 뿅뿅뿅뿅~~ 갔다더군요...ㅋㅋ
암튼 바오메이는 성공이었습니다.
이틀후에 이번엔 요힘비를 시험했습니다...
사전에 운영자님(사장님?)께 전화해서 어떤게 농도가 진하냐고 물어보니까....
요힘비가 바오메이보다 좀 진하니까... 바오메이 한병 정도의 양이면.. 요힘비 반병정도면 적당하다고 하더군요..
드뎌 실행하는날...젠장 요힘비가 1차마개 벗기고나면 2차 마개가 있는데...이거 한방울씩 똑똑똑 떨어지는데...빨리 안나오더군요 ㅡㅡ;;
마눌 화장실 간 사이에 넣을려고 했는데..실패했죠...
좀 기다렸다가..괜히 없는 심부름 시켜서 자리비운사이...드뎌 1/2병을 넣었네요...
근데...효과가 바오메이 보다는요힘비가 좀 약한듯 하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울 마눌한테는 바오메이가 효과가 있었네요...
(효과가 없다는뜻이 아니라...좀 약하다는 뜻입니다...)
두번째 케이스....가끔 만나는 섹파
얘는 나보다 나이가 10살쯤 아랜데...단란주점 도우미 하는 앱니다...
평소에도 나랑 섹을 즐기는 편입니다...물론 돈 안주고요..ㅎㅎㅎ (지가 좋아서 붙었는데..내가 뭐랍니까 ㅋㅋ)
그날도 비번이라 간단히 소주한잔 먹는데...최음제반병 남은거 소주잔에 탓죠...
20분~30분쯤 지나니..얼굴이 빨개지더군요...
모텔로 고고씽... 신나게 하는데...
뜨끔한 말을 하는겁니다...술에 뭐 탓어? 라고요...헐~~~ 깜짝이야...*,.*
시침뚝 떼고 모르쇠;로 일관 했죠..ㅋㅋㅋ
끝나니깐 하는말이...나 오늘 왜이런지 몰겠다네요..ㅋㅋ
암튼 성공했습니다...
세번째 케이스
얘도 가끔 만나는 섹판데...나이가 24살 아랩니다.....
근데 얘는 지가 꼴려야먄 주는 애거든요...평소에도 얘는 한번씩 먹을려면..살살 달래야 되는 스탈인지라...테스트 하기에는 안성 마춤이더군요
모처럼 만나서 소주한잔하고 노래방 가자고 꼬셨죠...
물론 소주방은 손님 별로 없는집으로 정했고요..ㅋㅋ (얘는 자기 신랑한테 들킬까봐 사람 많은덴 싫어합니다.)
바오메이 한병 다 부었네요...그날 따라 좀 추운날이었는데...짧은 반바지에 코트 걸치고 나왔더군요...
30분쯤 지나니...코트 단추를 푸네요..ㅋㅋㅋ
모른척 하고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 살살 만져주니..좋아라 합니당...
2차로 노래방 갔습니다...
맥주 몇병 시켜놓고..노래 한곡하는데...얘가 노래에 집중을 못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부르스 추면서 엉덩이 슬슬 문지러니...지가 반바지 내립니다...
물이 넘쳐납니다...홍수가 났네요...
뒤치기로 꽂아대니...얘가 더듬더듬 마이크를 찾더니 끕니다....억지로 참았던 교성이 터져나오데요..ㅋㅋㅋㅋ
얘는 노래방이란데는 노래만 불러야되고...섹스는 섹스 하는곳에서만 해야 됀다라고 생각하는 까찰한 스탈입니다....ㅋㅋㅋ.
그날은 노래방에서 끝을 봤습니다...대 성공이죠..
끝나고 걔를 택시태워 보내고 대리운전 불러서 집에 갔는데...아뿔싸...검정색 양복바지 앞에....허연게 엄청 묻어있데요...ㅡㅡ;;;;
마눌 몰래...그거 지운다고 욕좀 봤심다....
암튼 3번의 실험은 대성공으로 끝났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