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금 최음제 덕분에 짜릿하게 보냈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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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호 조회 9062
여친님이랑 불금에 모텔로 고고고 해쑴다
케이쥐비에 최음제타고 둘이 찐하게 한잔하고욤
평소 스킨쉽을 미친듯 싫어하는 여친님이십니다
그런데 최음제 덕분에 짜릿한 불금을 보내쩌욤
전 여친님 보지도 구경 못해봤는데
징그럽다고 싫데욤
근데 보지도 원없이 빨고 구경하고
손가락도 집어넣었구욤
여친님도 제 좆 빨아주시고
69도 하고
신음소리도 미친듯이 내내욤
한번하고나서 여친님이 또 앵겨요
왠일로 내 좆가지고 장난도 치네요
짜릿한 불금이였어요
